[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퓨어스토리지가 아시아 태평양 및 일본(APJ) 지역 부사장에 네이슨 홀(Nathan Hall)을 선임했다.
퓨어스토리지에서 5년 넘게 일해온 네이슨 홀 부사장은 최근 글로벌 시스템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퓨어스토리지는 모든 스토리지 요구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는 올플래시 솔루션을 토대로 APJ 지역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퓨어스토리지의 주요 활용사례는 스토리지 인프라의 현대화 및 복잡성 제거, 지속가능성 목표 달성, AI 개발 플랫폼 지원,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액세스 가속화 등이다. APJ 지역 주요 고객으로는 한국의 미디어젠, 충북테크노파크, 일본의 KDDI, 호주의 호주게놈연구시설, 닛산, 인도의 유로넷, 뉴질랜드의 세인트 조지 병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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