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량화된 비주얼 디스플레이 시스템 개발…“미래 AR 제품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 열릴 것”
[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가 첨단 증강현실(AR) 기술 구현을 위해 구글과 협업한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어플라이드의 재료공학 솔루션 분야 리더십과 구글의 플랫폼·제품·서비스를 결합해 차세대 AR 경험을 위한 경량화된 비주얼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미래 AR 제품 분야에서 무한한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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