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비즈니스 성공사례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AI 비즈니스 성공사례 공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24.02.0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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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경험 강화 △고객 참여 재창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성 △혁신을 통한 변화 등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성형 AI 기술로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 서비스 혁신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 사례를 공개했다.

전 세계가 생성형 AI의 기술력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는 △업무 경험 강화 △고객 참여 재창조 △비즈니스 프로세스 재구성 △혁신을 통한 변화 등 다양한 산업군의 AI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보다폰은 유럽과 아프리카 전역에서 고객 중심 AI 및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에 나서고 있다. 또 월마트는 고객 및 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생성형 AI를 개발하고 있다.

바이엘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도입, 평소 정보 검색에 소요되는 수백 시간을 절약하는 등 생산성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연구 부서에서는 코파일럿을 통해 과학자들이 예측모델을 보다 빠르게 식별할 수 있으며, 전 세계 직원의 협업 능력도 향상됐다.

KPMG 또한 직원들의 업무 생산성이 50% 증가했으며, 덴츠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컨텐츠 제작 및 프로덕션 프로세스를 하루 최대 30분까지 절약했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마르코스는 ‘다이나믹스 365 커스터머 인사이트’와 ‘다이나믹스365 코파일럿’을 도입, 데이터 통합 및 커뮤니케이션 접근 방식을 혁신해 학생들의 학업 여정을 개인화하고 참여도를 높였다. 고객 관리 솔루션 제공 업체 아텐토는 운영 오류를 20% 가까이 감소시켜 고객 만족도를 30% 높였다.

튀르키예 여행사 세투르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활용해 대화형 챗봇을 도입, 매일 6만명 이상의 사용자에게 다양한 언어로 맞춤형 답변을 지원하고 있다. 그리스 보험회사 에르고보험그룹은 애저 기반 AI 가상 에이전트를 사용해 연중무휴 보험 갱신을 간소화하고 직접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멘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공동 개발한 AI 어시스턴트 ‘지멘스 인더스트리얼 코파일럿’으로 인간과 기계의 협업을 강화해 조직의 설계, 개발, 제조 운영 방식에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볼보그룹은 각종 문서 처리 간소화를 위해 애저 AI 서비스 기반 사용자 지정 플랫폼 솔루션을 출시, 10,000시간 이상의 수작업 시간을 절약했다. 칼스버스는 ‘깃허브 어드밴스드 시큐리티’를 통해 개발 프로세스를 통합하고 보안을 강화했으며, 코파일럿을 통합해 개발 팀 전체의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에픽은 AI와 코파일럿을 포함한 ‘파워플랫폼’을 활용해 직원 프로세스를 자동화, 연간 6억 원 이상의 비용과 매달 2,000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약했다.

재난 구조 및 봉사 단체 팀 루비콘은 재난 대응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다이나믹스 365 코파일럿’을 활용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해 필요한 자원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배치했다. 또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재난 대응 속도와 효율성도 향상됐다. 위치 정보 서비스 제공 기업 톰톰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차량 내 AI기반 음성 비서 기술을 공동 개발해 자동차 산업의 AI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빈브레인은 베트남 현지 최초로 종합적인 AI기반의 코파일럿을 개발, 의료진에게 향상된 진료 프로세스를 지원하고 의사와 환자 간 원활한 상호 작용을 장려하고 있다. 로크웰 오토메이션은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한 산업 자동화시스템을 구축, 고객의 출시 일정을 단축하고 있다. 일본의 아이신은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기반으로 생성형 AI 앱을 개발해 청각 장애가 있는 환자가 내비게이션, 의사소통, 번역과 같은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산업의 고객과 파트너가 조직 내에서 AI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코파일럿의 차별화된 기술부터 고객과의 공동 협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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