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쓰리콤 등 IT 기업에 20년 넘게 재직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퓨어스토리지는 한국, 아세안, 중화권, 인도를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이끄는 아시아 지역 부사장에 프레디 청(Fredy Cheung)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프레디 청 퓨어스토리지 아시아 지역 부사장은 홍콩을 거점으로 아시아 지역 영업을 총괄한다. 퓨어스토리지에 합류하기 전에 시스코, 쓰리콤 등 IT 기업에서 20년 넘게 일했다.
프레디 청 부사장은 “아시아는 막대한 성장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비즈니스 혁신을 위해 기술에 투자하는 아시아 지역의 기업들에게 퓨어스토리지의 최신 올플래시 솔루션을 제공해 AI, 지속가능성, 데이터센터 현대화 및 데이터 보호 등의 과제 해결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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