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차수상 기자] 엔비디아가 ‘GTC 2024’의 셋째날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라클과 협력 확대…”전 세계에 소버린 AI 솔루션 제공”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에 차세대 중앙집중식 컴퓨터 ‘드라이브 토르’ 지원
▲휴머노이드 로봇용 ‘프로젝트 GR00T’ 파운데이션 모델 공개
▲생성형 AI 개발 확장 위해 구글 클라우드와 파트너십 강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 강화해 기업 생성형 AI 도입 가속화
▲기후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플랫폼 ‘어스-2 클라우드 API’ 공개
▲TSMC와 시높시스에 엔비디아 컴퓨팅 리소그래피 플랫폼 지원
▲AWS와 생성형 AI 혁신 위해 협력 확대
▲뉴욕멜론은행에 엔비디아 DGX 슈퍼팟 기반 AI 슈퍼컴퓨터 구축
▲사실적인 아바타 제작에 디지털 휴먼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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