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유니닥스(대표 정기태)와 닥스콘(부대표 도재승)은 내달 8일부터 10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될 ‘소프트 웨이브 2018’ 전시회에 참가해 전자문서뿐만 아니라 교육, 금융, 공공,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자사 제품을 직접 선보인다.
유니닥스와 닥스콘은 이번 박람회서 부스를 열고 ‘ezPDF Editor’, ‘LivePage Presenter’, ‘Aproshe Editor’, ‘ezPDF Content Editor’, ‘아이통통북’ 등 총 5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제품 발표회와 함께 제품을 도입한 국내외 고객사들의 다양한 사용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기태 유니닥스 대표는 “유니닥스 기술은 단순 PDF문서 편집이라는 기능을 넘어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통합 PDF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그 실제 사례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도재승 닥스콘 부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전자문서 시장 속에서 국내 PDF 기술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자 참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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