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파파고, 獨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네이버 파파고, 獨 iF 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수상
  • 최종엽 기자
  • 승인 2018.02.01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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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경제뉴스] 네이버(대표 한성숙)가 제공하는 인공신경망 기술 기반 통번역 서비스 파파고(Papago)가 ‘iF 디자인 어워드 2018’의 앱/소프트웨어 부문과 웹사이트 부문,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파파고 모바일 앱(앱/소프트웨어 부문 수상, 위)과 파파고 웹 Gym(웹사이트 부문 수상, 아래)
파파고 모바일 앱(앱/소프트웨어 부문 수상, 위)과 파파고 웹 Gym(웹사이트 부문 수상, 아래)

특히 파파고는 ▲통번역 서비스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여 사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위트 있는 그래픽 요소로 브랜드 시스템을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각국 전문가들로 구성된 63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네이버 파파고 김준석 리더는 “앞으로도 사용자들의 피드백과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층 더 편리한 번역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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