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출시
효성인포메이션,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출시
  • 박시현 기자
  • 승인 2019.10.16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00만 IOPS 성능, 최대 69PB까지 용량 확장,
NVMe와 SAS 플래시 미디어를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혼합 구성

[디지털경제뉴스 박시현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이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를 출시했다.

‘VSP 5000’ 시리즈는 NVMe 아키텍처, 스토리지 클래스 메모리(SCM), SAS(Serial Attached SCSI)의 이점을 모두 채택한 엔터프라이즈급 스토리지 제품군이다.

혁신적인 아키텍처와 뛰어난 성능, 유연한 확장, 다양한 워크로드 수용, AI 기반 자동화된 통합관리 기능 등으로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및 데이터옵스(DataOps) 환경의 현대화를 위한 차세대 인프라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표> 하이엔드 스토리지 ‘VSP 5000’ 시리즈 특징

99.999999% 가용성 보장 = VSP 5000은 새로운 가속화 패브릭이 적용된 세계에서 가장 빠른 NVMe 플래시 어레이이며(8KB 블록 랜덤 리드 기준), 최대 2,100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로 더 빠른 통찰력과 비즈니스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타 제품과 달리 가속화 패브릭을 적용해 스케일 아웃 시에도 일관된 성능 유지를 보장한다. 마이크로 코드 최적화를 통해 기존 NVMe 스토리지보다 더 빠른 70㎲(마이크로초)의 응답 성능을 달성했으며, 이를 통해 빠른 응답을 필요로 하는 AI 워크로드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최대 69PB까지 스케일 확장 및 통합으로 더 많은 데이터를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으며,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한 중복 제거 프로세스의 최적화를 통해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최대 1/7까지 데이터를 줄일 수 있다. 자체 보호 IO 아키텍처 및 4중 중복 패브릭은 99.999999% 가용성을 보장한다.

스토리지 관리 기능이 부각되고 있는 IT 환경에서 VSP 5000은 AI를 인프라 관리 및 운영에 도입해 의사결정 개선과 리소스 제공으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해준다.

AI 인텔리전스를 활용해 어떠한 워크로드에서든 변화하는 조건을 적용하고, 스토리지 비용을 줄이며 운영을 방해할 수 있는 결함을 예측할 수 있도록 한다.

AI 기반의 통합관리 소프트웨어(Ops Center)는 최대 70% 작업을 자동화해, 시스템 상태 진단과 데이터 운영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정확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의 가상화를 통해 총소유비용을 최대 20% 낮춰준다.

엣지-투-코어 멀티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VSP클라우드 커넥트 팩(Cloud Connect Pack)은 HNAS 4000 파일 스토리지 게이트웨이를 추가해, 데이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동시키며, 이동된 데이터는 메타데이터로 확장되어 색인 및 검색이 가능하다.

모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유연성 = VSP 5000 시리즈에 탑재된 SVOS(Storage Virtualization Operating System)는 스케일 아웃 아키텍처, NVMe 성능 및 SCM 등 차세대 스토리지 미디어에 최적화돼 있다.

VSP 5000 시리즈는 NVMe와 SAS 플래시 미디어를 단일 스토리지 시스템에 혼합 구성해 전체 워크로드에서 비용과 성능을 최적화하고, 소규모로 시작해 필요에 따라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메인프레임에서 최신 컨테이너까지 기업의 모든 워크로드를 통합 지원한다.

이밖에 GAD(Global-Active Device)를 통해 무중단 운영을 실현하는 VSP 5000 시리즈는 최대 500km 떨어진 사이트 간 애플리케이션을 동기식으로 클러스터링할 수 있다.

SSD/FMD에 대한 리빌드 시간이 80%까지 대폭 향상되며 장애 발생 시 성능 저하를 방지하고 추가 장애에 대비할 수 있다. 미래 지향적인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향후 SCM 및 NVMe-oF(NVMe over Fabrics) 등 최신 기술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