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빌,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핀크럭스’ 인수
버즈빌, 모바일 애드테크 기업 ‘핀크럭스’ 인수
  • 이동진 기자
  • 승인 2021.01.19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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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 네트워크 사업 확장 및 기술 고도화
버즈빌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핀크럭스를 인수해 애드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한다.
버즈빌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핀크럭스를 인수해 애드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한다.

[디지털경제뉴스 이동진 기자] 버즈빌이 모바일 광고 플랫폼 핀크럭스를 인수해 애드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한다.

핀크럭스는 액션형 광고에 특화한 모바일 광고 플랫폼으로 다양한 형태의 광고 지면, 맞춤형 타깃팅, 트래킹 솔루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애드 익스체인지와 SSP(Supply Side Platform)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 핀크럭스는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이노비즈 인증과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했다.

이관우 버즈빌 대표는 “이번 인수는 급변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며 “양사 협업으로 애드 네트워크 사업을 확장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광고주에게는 더 많은 고객에 도달할 수 있는 기회와 퍼블리셔에게는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버즈빌은 국내 이동통신 3사를 비롯해 ‘OK 캐쉬백’, ‘엘포인트’, ‘리브메이트’, ‘하나멤버스’, ‘CJ ONE’, ‘해피포인트’, ‘라인’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프리미엄 퍼블리셔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뉴욕, 도쿄, 타이페이 등 글로벌 오퍼레이션을 통해 일평균 3억3000만건의 모바일 광고 노출 수를 제공한다.

버즈빌은 리워드 애드테크 플랫폼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2020년 8월 서울시로부터 ‘강소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같은 해 1월 한국형 비전펀드로 불리는 공동투자 협의체 ‘메가세븐 클럽(Mega-7 Club)’의 첫 투자 기업으로 선정돼 총 205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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