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경제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대표 김경록)이 5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파리 엑스포 포르트 드 베르사유에서 ‘2018 이노베이션 서밋 파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주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 행사로,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리더 및 전문가 약 5천여명이 모였다. 올해 이노베이션 서밋 월드 투어는 시드니를 시작으로 파리, 서울, 싱가포르 등 전세계 20여개국에서 진행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장-파스칼 트리쿠아 회장은 기조 연설에서 연결성을 통해 지식의 확산과 모든 분야의 디지털화가 가능해졌으며, 디지털 경제 혁신과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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